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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빈 오천시장이 레몬모양 가면을 쓰고 함학시 승인 기념 감자밭을 훼손하는 장면

오천시장 지현빈씨가 함학시 문화재 대함단감자밭을 훼손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함단감자는 함학시 승인과 동시에 기념하는 차원에서 함학시 중심부에 조성한 감자밭인데, 이를 오천시장이 발로 밝고 감자를 뽑는 등 훼손한 것이다. 심지어 레몬 모양의 가면을 쓰고 훼손한 점에서 자신임을 숨기려고 그런 것 아니냐며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아직까지 오천시장은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으며 이 사건으로 함학시장은 뒷목을 잡았다. 감자밭은 감자 한 개를 제외하고 모조리 파괴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에 함학시 시민들은 분개했다. 지난 오천시 호화 청사 논란에 이어 오천시장은 계속해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엘스테이

-채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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