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꿈꾸며 치뤄진 행정기관 분배 투표에서 국세청·지방청사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국세청은 양정시, 화명시에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 21일 오전 12시 40분 기준 청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개 도시중 5개 도시가 양정시에, 5개 도시가 화명시에 투표권을 행사해 33.33% 대 33.33%로 나머지 6개 도시의 투표에 당락이 걸린 상황이다. 지방청사의 경우 감천시, 성안시, 월산시, 화명시가 출마하였고 각 시에 두 개의 투표권에 주어졌다. 현재 성안시 7표, 월산시 5표, 화명시 6표로 역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초접전 양상이 벌어지면서 해강도 및 남해도 도시의 시장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여러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유통되는 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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