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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채 아파트와 피해를 보고있는 다세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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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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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물산

용연신도시의 한 다세대주택은 평소에 햇빛이 아주 잘 드는 집으로 인기였다. 하지만 바로 앞에 최대 층수 35층 규모의 신축 아파트 '용연 아름채' 가 세워지면서 상황은 뒤바뀌었다. 용연 아름채가 한층 한층 쌓아 올라갈수록 이 주택은 하루에 한시간 두시간 점점 해 드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혜화물산 측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업' 이라고 일단락 하였고 주민 일동은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소송도 불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일조권 침해에 대한 민원이 이어지자 용연신도시 건설과에서는 "용연아름채에 의한 일조권 침해가 예상된다"고 확인했다. 주택 주민들은 "완공 전까지 피해 입주민들에게 일조권 관련 설명회를 계최하라" 라고 요구했다.

본 기사는 아름채 및 혜화물산과 관련해 광고성을 띄는 기사가 아니고,

오로지 피해를 알리기 위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름채 및 혜화물산에게

부탁을 받은 사실 또한 일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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